사진찍는 것을 특히나 좋아하여 싸이에는 셀카밖에 없어 이글루를 시작했다는, 사랑받고 싶은 뇨자의 포토.미술.사랑.연애.기사.취업이야기
by qooholic
몇 년만에, 냉정해진 나를 보며

최근들어 발견한 나는
사랑 관계에서 참 냉정하다.

내 기준과 상대와의 합의점을 찾으려 하는데
만약 상대가 내가 여러 번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번 이상 그 기준을 어긋낸다면
뒤를 돈다.

상대와 내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지만,

내게 상대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이유는
상대가 나에게 열정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을 수 없다.
상대를 위해 내가 변해야한다면, 약간의 노력이라도 해보겠다 나같으면.
어떻게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지 !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내가 일방적으로 내 기준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난 날 위해 변하지 않는 상대의 말을 계속 들어줬고, 이해하려고 1년이라는 시간을 노력했고,
그동안 너무 맞춰왔으니까.
이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다. 하고 싶다.


-


내게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의리파에, 훨씬 더 잘해주지만
스스로 나서서 일방적인 사랑을 퍼부어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무리 여자 남자 남녀평등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사랑을 듬뿍 받고 싶은 여자다

상대에게 내 사랑을 줬는데
나는 그만큼 받지 못했고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툰건지, 나를 덜 사랑해서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건지.. 판단할 수 없는 작은 행동들을 참아왔다




그의 사랑방식은 대충 이렇다.--------------------------------------------------------------------------------


  • 아파도 걱정해주지 않는 사람
내가 아플 때
크게 걱정해주지 않아 속상하다고 했더니
자기는 아픈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그래서 자기는 약도 안먹어서, 나도 약을 안사다주는 거랜다.


하루는 내가 너무 아파서 울었는데
나보고 매일 예쁘다던 사람이, 약도 안사다주면서
우는 모습이 눈도 붓고 안예쁘단다. (울지말라고 하는 말이 아니었다)
아픈 것도 아픈건데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배려 없는 저런 말을 듣고 있으니 어찌나 서럽던지..






  • 가끔은 데이트를 좀 준비해줬으면 했는데, 데이트는 시간낭비라니
만나면 그냥 내가 아는 곳에 가거나 항상 똑같은 곳..
나도 상대가 준비해주는 데이트를 하고 싶어
참다참다 나랑 만나기 전에 미리 약속을 잡아달라고
데이트 계획도 좀 짜와달라고 했더니,

공연보고, 영화보고, 맛있는 밥을 먹고 남들같은 데이트를 하는게 영양가가 없고 시간낭비하는 거랜다.
그런 작은 일들로는 발전방향에 대한 경험이 쌓이지도 않고
그저 집에 있는게 좋단다
내가 하고 싶은거라고 하는데도, 자기는 그냥 나랑 같이 있는게 좋은거니까 그런거 안해도 된단다

그러면서 내가 데이트를 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걸 말을 하란다.

데이트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나는
상대가 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데이트는 하고 싶지도 않다.
데이트는 혼자하고 싶다고 하는건가
함께 좋아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건데,
상대는 준비성도 없고 무드도 없고, 열정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바뀌어보겠다는 마음 자체도 먹지도 않는다 

1년동안 영화 2번 본게 전부다/ 9개월은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었는데.
노부부 연애인가. 






싸우거나 하면 회사나 집 앞에 한 번정도는 찾아올 수 있는건데
단 한번도 그런적도 없고.
20분도 안되는 거리인데.






  • 날 좋아는 하겠지만, 날 덜 사랑하는 것 같다. 사랑한다면 더 배려하고, 변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건데 열정이 별로 없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화가나 정말 열정이 없어서 대답을 하지 않는거냐고 했더니
자기는 평소에 보고싶다고도 말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묻는다..
말만 사랑하고 보고싶다고 하는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날 배려하지 않고,
평소 행동이 그렇지 않은데 내가 어떻게 날 많이 사랑한다고 느낄 수 있을까 !
열정이 없어보이는데.

적어도,
"나는 자기를 많이 사랑하는데 왜 열정이 없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지마"라는 말을 해줘야하는거 아닐까?

내가 느끼는 감정이 그런데..상대가 그렇게 느끼고 섭섭하다는데
상대의 말을 들어줘야하는거 아닐까. 안심시켜줘야하는거 아닐까 !

이 사람은 날 안아줄 수 없고
보듬어줄 수 없다.









  •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라는 틀에서 '우리'가 함께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좋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느낄 것이라 생각하는데

'우리'라는 게 좋은지 모르겠단다. 뭘 함께 하고 싶은게 없단다.
너는 네가 하고 싶은게 있고 자기도 독립된 개체란다
이번에 같이 맞추기로 한 커플시계도 사실 하고 싶지 않았는데 자기는 노력해보려고 같이 맞추자고 한거란다.
하! 난 함께 하고 싶은건줄로만 알았는데, 거짓된 동의라는 생각에 이젠 커플시계를 맞추고 싶지 않아졌다.
함께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지, 누가 같이 맞춰달랬나.
나도 별로 맞추고 싶은 건 아니었는데, 혼자 좋자고 상대방 강요해서 그런거 맞추는게 대체 뭐가 좋은건지 궁금하다.


  •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변명뿐인데..    나랑 계속 만나려는게 너무 괘씸하다.

우리 관계를 '우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함께'하고 싶은 일도 없고
서로 다른거니까 아무것도 변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내존재는 대체 뭐냐고 했더니
난 여자친구란다.

그 말을 듣고 드는 생각은
이제 사람을 가볍게.. 좋으면 좋은대로 만나서는 안되겠다
라는거다.



  • 도대체 좋은 점도 모르겠고

공통점이라고 떠오르는 것도 없고
내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내 편이 되줄줄도 모르며
동의를 해주는 일도 없고
그렇다고 내게 잘해주는 것도 없고
나라면 끔뻑 죽는 사람도 아니고
선물도 왠만하면 해주고 할텐데, 진짜 좋아했다면 돈이 없더라도 밥을 조금 먹어가면서라도 해주는게 사람인데,
1년 동안 여태 받아봤던건 스타킹 머리삔 폰케이스  하하하..
그래도 나는 돈모아서 이것저것 사주고 싶어서 사주고 했는데.
야망이 큰 열정적인 사람도 아니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내가 잘해줘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무감한 사람
 

왜 만나왔나싶고
허무하고.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상처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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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잘못인가보다.
사람보는 눈도 없고, 나한테 맞는 짝도 못찾고..
아니면 너그러이 다 눈감아주질 못해서이던가..

누가봐도 사랑이 퐁퐁 넘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도 잘 해주고 싶은데..
나는 왜 행복하지 못한건지

이게 정말 내 잘못인건지
내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는데 사랑받는다고 못느끼는건지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서 사랑을 못받고 있는건지

by qooholic | 2012/01/07 22:02 | 꽃 한송이가 피는 시간season1-2 | 트랙백 | 덧글(0) |
주요기업연봉
<주요기업 연봉>


고려제강 2100-2200
교보증권 2700
국립대학교 조교 2500
국민데이타시스템 3200
국민은행 3100∼3400
굿모닝신한증권 2845
그랜드백화점 2150
극동도시가스 2500
기술신용보증기금 2800
나드리화장품 1800
남양유업 2000
농수산물유통공사 2100
농업기반공사 2350
농협 3000
농협(하나로)유통 2200
농협중앙회 2750
대덕 GDS 2,500
대림 I&S 2,100
대우건설 2600
대우일렉트로닉스 2100
대우정밀 2000
대우조선 3000
대우종합기계 2400
대웅제약 월급 137만원에 상여금 600%
대웅제약 2800
대한생명보험 2700
대한유화공업 2600
대한주택공사 2000
대한항공 2600
델코 1900
동부한농화학 2200
동부화재 3000
동서식품 2500~2600
동아제약 2200
동양제과 1800
동양제철화학 1900
동양종합금융증권 2770
동우 STI 2600
동원증권 2950
동화기업 2300
두루넷 2800
두산메카텍 2000
로레알 2800
롯데건설 2400
롯데기공 1700
롯데상사 2200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2200
롯데알미늄 1800
롯데자이언츠 2200
롯데정보통신 2300
롯데제과 1700
롯데칠성음료 2000
롯데캐논 2300
롯데캐논 2300
마이크로소프트 2400
벨웨이브 2800
벽산 2200
보험개발원 3140
부광약품 2300
비비안 1500
비씨카드 3200
빙그레 2100
빙그레 1900
삼성 SDI 2500
삼성 SDS 2250
삼성네트웍 2600
삼성물산(건설) 2700
삼성병원 2600
삼성생명 3000
삼성에버랜드 2600
삼성엔지니어링 2200
삼성엔지니어링 2000
삼성의료원(간호직) 2200
삼성전기 2450
삼성중공업 3100
삼성카드 2800
삼성테스코 2800
삼성테크윈 2100~2300
삼성SDS 2500∼2600
삼양식품 1500
상호저축은행 2900
새마을 금고 1600
서울경제신문 2700
서울반도체 1550
서울방송 2850
서울증권 2700
서울지하철공사 2100
서울특별시 도시개발공사 2350
성신양회공업 2750
세원텔레콤 2000
세이브존 1650
세종대 일반사무직 2600
센추리 1700
스타벅스(매장직) 1600
신도리코 2400
신동아화재 2500
신세계 푸드시스템 2000-2200
신용보증기금 2800
신용보증기금 2800-2900
신용보증기금 2700
쌍용건설 2300
쌍용자동차 2400
아시아시멘트 채권담당 3000
아워홈 2200
안국약품 2000
에넥스 2060
에스원 2100
영진약품공업 2400
오비맥주 2200
외환신용카드 3300∼3500
우리은행 3200
우성사료 1800
웅진식품 2200
워커힐 2400
위니아만도 2800
유한양행 2600
유한킴벌리 3000
유한킴벌리 2900
유한킴벌리(영업) 3000
이라이트콤 1800
이마트 2500
이수화학 2600
인천국제공사 2190
인탑스 1860
제비표페인트 1500
제일기획 2800
제일모직 2700
제일모직 2200
제일은행 2700
종근당 2100
㈜태평양 2100
중앙건설 2000
중앙일보 2500~2600
중외제약 2500
증권예탁원 3100
지멘스 2700
케피코 2600
코리아나화장품 2150
코오롱건설 2400
코오롱유화 2100
크라운 1800
크라운베이커리 1950
태인샤니 1700
텔슨전자 2400
팬택 2700
팬택&큐리텔 2300
포스코 2500
포스코 3000
포스틸 2500
피자헛 2000
피죤 1750
하나로통신 3000
하나은행 3400
하얏트 리젠시 2200
하이닉스 반도체 2000
하이트 맥주 2400
한국가스안전공사 2000
한국개발리스 3020
한국고덴시 2000
한국과학재단 2700~800
한국담배인삼공사 2100
한국도로공사 3000
한국도로공사 1900
한국로슈 2200
한국리복 2400
한국방송공사 3200
한국산업은행 3160
한국상호저축은행 2700
한국생산성본부 2780
한국석유공사 2100
한국선물거래소 2800
한국수자원공사 2300
한국수출보험공사 3100
한국수출보험공사 3100
한국수출입은행 2700
한국신용평가정보 3232
한국싸이버대학 1600
한국야쿠르트 2200
한국얀센 2850
한국오츠카제약 2300
한국외환은행 2700
한국자산관리공사 2150
한국전기안전공사 1800
한국전력거래소 2700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석사 3800만원 박사 4500만원
한국조폐공사 2200
한국증권업협회 2800
한국지역난방공사 2200
한국토지공사 2100
한국화이자제약 2500
한국화장품 2000
한국후지제록스 1800
한국후지필름 1800
한국휴렉팩커드 2980
한국IBM(주) 3000
한글라스 2200
한라건설 2300
한라공조 3100
한미은행 2950
한불화장품 2000
한진중공업 2500 ∼2800
해태제과 2000-2100
현대다이모스 2400
현대모비스 2700
현대산업개발 2350
현대엘리베이터 2200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2400~2500
현대중공업 2800
현대캐피탈 2950
현대파워텍 2300~2600
현대하이스코 2600
효성 2200
CJ 2600~2700
CJ의 제약사업본부 2200
DHL 2000
Fairchild Korea 2000
INI스틸 2700
KBS 3000
KCC 2400
KOTRA 2500
KT 3200
KTF 3400
KTI(한국통신기술) 2800
LG 필립스 LCD 2700
LG 상사 2600
LG 상사 2600
LG 석유화학 2500
LG 실트론 2600
LG 실트론 2500
LG 유통 2500
LG 전자 2500
LG 텔레콤 2450
LG 화재 3350
LG 화학 2560
LG CNS 2770
LG MRO 2400-500
LG전선 2400
LG카드 3150
LG칼텍스정유 2928
LG투자증권 2900
LG-OTIS 2300
NHH 2300
SK 케미칼
SK가스 3000
SK가스 3000
sk글로벌 2500
SK㈜ 2950
SK증권 2700
SK텔레콤 2900~3000
SKYLIFE 2200~2300
S-OIL 2850
STX 조선 2600
STX(주) 2600
YBM시사 1800
YTN 기술직 3000
by qooholic | 2009/11/25 13:38 | 트랙백 | 덧글(3) |
[커버스토리]‘신의 직장’ 공기업 완전정복하기

[커버스토리]‘신의 직장’ 공기업 완전정복하기

2009 10/27   위클리경향 847호

ㆍ강용석 의원 취업 정보서 출간, 기업별 선호 인재상 제시

코트라가 지난 1월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 ‘바이 코리아 2009’ 행사에서 국내 수출업체 직원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하고 있다.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은 어떤 인재상을 원할까.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대목이다. 이 같은 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공기업 취업 정보서가 출간됐다. 취업준비생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정보서를 낸 이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강용석 의원(한나라당·서울 마포을). 강 의원이 낸 <공기업 완전정복>(생각나무)은 직접 공기업을 방문해 모은 취업정보와 인터뷰 내용 등을 정리했다. 강 의원은 “일반 기업의 경우 취업설명회 등을 통해 정보가 공개되고 있으나 공기업은 관례적으로 정보공개를 해 오지 않았다”면서 “국회 지식경제위원으로서 산하 공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자료도 제출받아 정리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의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는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강 의원은 블로그를 개설한 지 6개월여 만에 방문자 수 60만을 돌파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산업은행, 공격적 스타일 요구
정보서에 따르면 ‘신의 직장’을 넘어 ‘신이 숨겨 놓은 직장’으로 불리는 산업은행은 전형적인 ‘범생(모범생)’ 스타일보다는 공격적이고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을 선호한다. 여기에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까지 겸비하면 금상첨화이다. 

민영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산업은행이 다른 민간 은행들과 경쟁하려면 적극적인 인재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김영기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그냥 성실하게 정한 룰에 따라 일하는 사람보다 금융구조를 계속 만들고 거기에 맞게 아이디어를 내는 등 금융사업부를 조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두뇌를 지닌 인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교우관계나 사회활동 경험을 많이 하여 풍부한 이력을 쌓은 사람이 유리하다”라고 강조했다.

금융 공기업인 기업은행은 무엇보다 변화의 트렌드를 정확히 짚을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신입행원으로 입사하면 처음에는 차이가 없다가 1, 2년이 흐르면서 실력 차가 벌어진다”면서 “책을 많이 읽고, 고민하고, 열린 자세로 변화를 추구하는 직원이라면 기업은행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기존의 중소기업 지원뿐 아니라 개인금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유치에 주력하겠다는 얘기다.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의 저서인 취업 정보서 <공기업 완전정복>을 들고 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권순철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회사의 네 가지 철학에 부합하는 인물을 찾고 있다. 그것은 도전 정신, 전문가 정신, 배려, 공헌이다. 석유공사는 최근 해외에 진출해 유전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유전 개발은 성공률이 5%밖에 되지 않는다. 석유공사가 진출했거나 하려는 곳은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 유전 개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력과 의지가 아주 강해야 한다. 석유공사가 원하는 인재상도 이런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문규 석유공사 부사장은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 능력도 플러스 요인”이라면서 “석유공사는 신입사원 채용에서 석유 개발과 지질자원, 협상을 위한 경제지식과 함께 제2외국어의 비중을 높게 두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 컨설팅 기관으로부터 ‘2009년 한국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한국수출보험공사는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사람을 선호한다. 수출보험공사는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모든 거래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보증해 수출을 촉진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지원해야 하는 수출보험공사의 직원들은 당연히 도전정신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하는 것이 필수다. 유창무 수출보험공사 사장은 “전통적인 수출보험 영역에서 벗어나 해외투자 보증, 대형 프로젝트 금융 지원 등으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문화 부문에도 투자해 지난해에는 영화 <쌍화점>, 올해에는 영화 <국가대표>를 각각 지원하고 수출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트라, 글로벌 플레이어 주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입사원의 자질로 열성적이고 도덕적인 인재상을 꼽는다.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젯밥에 마음을 두지 말고 염불에 마음을 둬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곳에 자꾸 한 눈을 팔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자기 분야에서는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그 한 분야에 몰두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전문성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난방공사는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판교신도시뿐 아니라 파주, 광교 등 전국 12개 신도시에 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한국수력원자력은 직원들에게 3C를 요구한다. 3C는 역량(Competence), 성품(Character), 임무완수(Commitment)로 미국 연방정부에서 공무원에게 요구하는 것과 같다. 김종신 수력원자력 사장은 “3C를 갖춘 인재가 들어와야 현재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에서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다”면서 “원자력발전소 가운데 고리는 부산 부근, 월성은 울산 부근, 영광은 광주 부근이어서 근무 직원의 생활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공기업 취업 준비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코트라(옛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신입사원들에게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기를 주문한다.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의지와 노력, 진취적인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프리카 오지에라도 가서 대한민국을 알리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진정한 코트라맨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1962년 설립돼 50여 년 동안 무역 업무에 종사하면서 만들어 온 탄탄한 네트워크와 노하우는 코트라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코트라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중화학·정보통신 등 기존의 주력 분야 이외에 자원개발, 문화콘텐츠, 의료, 방위산업 등 새로운 수출 분야를 개척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어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다. 전국에 9개 지역본부와 6개 사업단위, 군 단위로 82개 지사가 있다. 지사의 대부분이 농촌에 있으며, 농업인을 상대하는 현장 중심의 조직이다. 이 때문에 사명감과 헌신적인 마인드가 있는 인재를 원한다. 이상용 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자기 중심적이고 일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주위에 관심을 기울이고 배려하면서 농민의 어려움을 잘 어루만질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다.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
by qooholic | 2009/10/24 00:24 | KOTRA | 트랙백 | 덧글(0) |
* 2010년 KOTRA 신입사원(인턴) 채용안내

2010년 KOTRA 신입사원(인턴) 채용안내

 

□ 채용내용

 

담 당 업 무

○○명

 국내기업을 위한 해외시장개척, 해외투자진출 지원 및 시장

 정보 조사, 외국인 투자 유치, 내부 경영관리 등 업무 지원

     

□ 응시자격

  ◦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 호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남자의 경우 병역필(2010. 1. 18 이전 전역예정자 포함) 또는 면제자

  ◦ 기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토익 830점(텝스 729점, 토플 CBT 243점, 토플 iBT 96점) 이상 소지자

    - 단, 장애인의 경우 토익 700점(텝스 572점, 토플 CBT 217점, 토플 iBT 82점) 이상

    - 영어성적은 2008. 2. 1 이후 응시하여 취득한 성적에 한함

   * 학력 및 연령제한 없음

 

□ 근무조건

  ◦ 신분 : 신입사원(인턴)

  ◦ 계약기간 : 2010년 1월 ~ 2010년 8월 (약 8개월)

    - 인턴기간 종료 후 결격사유(근무성적 등)가 없을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

  ◦ 근무시간 : 주 5일, 1일 8시간(09:00~18:00)

  ◦ 근무지역 : 서울 KOTRA 본사

     

□ 시험과목(필수 2과목 및 선택 1과목)

필수과목

(2과목/전 계열공통)

▪ 영어 (공인 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

▪ 논문 (일반경제에 관한 논술)

선택과목

(택 1)

법정·상경·사회계열

 경제학, 무역학, 경영학, 투자경영학, 회계학,

 법학, 정치외교학, 행정학, 사회학

이공계열

 산업공학, 정보전산학

어문계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 참고사항 : 선택과목은 대학전공과 관계없이 선택 가능

     

□ 전형절차 및 방법     

원서접수

1차 시험

(필기시험)

2차시험(예정)

최종합격자

발표

외국어회화

테스트·신체검사

면접시험

2009.11.25-12.1

2009. 12. 12

2010. 1. 5- 9

2010. 1. 12-13

2010. 1. 15

     

□ 응시원서 접수     

 ◦ 접수기간 : 2009. 11. 25(수) 09:00 ~ 12. 1(화) 18:00 (시간엄수)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로 홈페이지(recruit.kotra.or.kr) 에 직접 입력

 ◦ 수험표 교부 : 홈페이지에서 출력

 ◦ 주의사항

   - 원서접수 홈페이지(recruit.kotra.or.kr)에서 실시하는 'KOTRA 적성검사'를 반드시 마쳐야 응시자격을 부여함

   - 원서 접수 시 반드시 ‘최종제출’ 버튼을 클릭하시기 바람

   - 공인 영어 성적증명서,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사본 등 관련서류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추후 제출 요청 예정

    

□ 1차 시험(필기시험)     

  ◦ 일시 : 2009. 12. 12(토) 09:30 ~ 12:40

  ◦ 장소 : 한국외국어대(서울시 이문동 소재)

  ◦ 시험준비물 : 신분증, 필기도구(연필사용불가)

  ◦ 시험과목 : 2과목(논문 및 선택 1 과목)

  ◦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 2010. 1. 4(월),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에 공고

     

□ 2차 시험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함)     

 ◦ 외국어 회화테스트

   - 법정·상경·사회/이공 계열 : 영어

   - 어문계열 : 해당 제2외국어

 ◦ 신체검사 :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기준에 의거 실시

 ◦ 면접시험 : 집단면접, 실무자 무자료(블라인드) 면접 및 프리젠테이션 면접

     

□ 최종합격자 발표 : 2010. 1. 15(금),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에 공고

     

□ 기타사항     

  ◦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우는 관련 법령 또는 고용인원 할당에 따른 우선 채용 등 우대함

    - 관련증빙서류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추후 제출 요청 예정

  ◦ 응시원서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을 취소함

  ◦ 당사의 사정에 따라 전형절차와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

     KOTRA 홈페이지에 공고함

  ◦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면접 등 2차 시험 일시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시 공고 예정

     

□ 문의처     

 ◦ KOTRA 홈페이지 (www.kotra.or.kr) 이용

    - KOTRA안내(우측상단) → 채용안내(좌측메뉴) → Q&A

     

 ◦ KOTRA 인사팀 : 전화 02-3460-7043 / 팩스 02-3460-7906

    (서울시 서초구 염곡동 300-9 9층, 우편번호 137-749)

by qooholic | 2009/10/19 23:54 | KOTRA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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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퍼다놓은겁니다 ^^ ..
by qooholic at 03/20
옛날하고 아주 먼 엣날 ..
by ggg at 11/25
이게 언제쩍 이야기??
by 헐 at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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